*종목분석 강화된 자본시장법의 개정으로 인해 추천종목 외 분석 상담은 금지.
매니저 위임 절차 매니저의 부재로 인해 운영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, 다른 회원이 권한을 위임받아 마이너 갤러리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.
여러분이 정말 그런 주식 종목이 상승할 것을 높은 확률로 찾아내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능력이 있다면, 누군가에 정말 판매하겠습니까?
자기 얼굴 까고 방송을 타는 사람들이고 플랫폼에 따른 운영자도 붙어있는 데다가, 자격 시험? 도 봐야 하기 때문에
변동성이 심하다는 말은 수익을 볼 가능성만큼이나 손실을 볼 가능성도 높다는 뜻이고, 높은 변동성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에게는 결과적으로 한때 돈을 벌었던 캡처 화면과 빚만 남을 확률이 크다.
그리고 또, 반드시 복구해드린다며, '신규종목 매수 준비'라고 적어달라고 카톡이 온다.
이 와중에 역시나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사기꾼들은 언제나 존재하는 법!
규제 사각지대에 있어 투자자는 원금도 못 찾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. 임지희기자의 보도입니다.
위와 리딩방실체 같은 형식으로 전개된다. 결국 돈을 얻는 걷은 리딩 방 방장뿐이며 돈을 투자한 모든 사람들은 돈을 잃게 된다.
개인적으로 유료방을 들으면서 제일 큰 수확은 잡주랑 작전주를 거르게 되었다는거?
*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, 본 무료 주식 카톡방에서 나오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만 하시고, 본 무료 방에선 추천 정보에 대해 수익을 보장하거나 손실에 대한 책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
픽셀 유료방서 추천 해놓고 상폐 당하니깐 업비트 상대로 고소한다고 드립 졸 쳐놓고 화제 돌리고..진짜 무지한 사람들 등골 빨며 사는 기생충들 천지인듯
나는 첫 커리어를 증권사에서 시작해서 지점에서 수백 명이 돈을 잃는 것을 봤다. 전쟁터에서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고 나면, 여기서 한 명 더 죽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살아남는게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. 전쟁터에서는 살아만 돌아가도 영웅이고,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.
대부분의 분들이 본업에 대한 일과가 종료되고 집에 돌아가서 개인적인 시간을 잠깐 갖다보면